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/빅뱅 이전 (문단 편집) == 이 시절의 평가 == 인터넷상에서는 "이 때가 제일 좋았다", "[[메이플스토리]]는 빅뱅 / 언리미티드 때부터 완전히 망했다"[* 언리미티드 때는 진짜로 게임이 완전 개 박살 나긴 했다.]라는 식의 하소연 글을 자주 볼 수 있었다. 이는 해외 유저들도 마찬가지인데, 유튜브의 이 시절의 [[메이플스토리/BGM|BGM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DEkF2uvPoc|영상]]의 댓글을 보면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비슷한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또한 메이플 레딧에서도 [[https://www.reddit.com/r/Maplestory/comments/ehbxmq/remembering_the_lost_content_from_this_past_decade/?sort=old|이런 추억팔이 글]]을 올리기도 한다. 오르비스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15분이라는 시간을 꼬박 정거장에서 기다렸다던지, 택시 탈 돈이 없어 몇 십분 동안 그냥 맵을 걸어서 갔다던지 하는 경험담이 계속 나오는 게 과거 대한민국의 메이플스토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.[* RPG 장르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현장감과 사실감을 느낄 수 있다. 물론 게임을 계속 플레이 한다면 귀찮고 질릴 수 있지만, 모험이라는 큰 틀을 쥔 RPG의 특성상 조금이라도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제법 모험다운 모험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존재한다.] 그리고 여담으로 2003년 12월 당시에서 업데이트가 멈춘 [[https://gigglehd.com/gg/bbs/4308249|클라이언트를 소유 중인 사람]]도 있다. 그러나 이 시절을 경험하지 않았던 유저들이 세월이 지나 기성 유저층으로 자리잡고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도 점차 빅뱅 패치가 재평가되기 시작하면서, 이 시절의 메이플스토리를 부정적으로 재해석하고 "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두자"는 식의 의견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. [[메이플 인벤]], [[메이플스토리 갤러리]] 등 현재 대다수의 메이플 커뮤니티는 빅뱅 패치 이전의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, 특히 현 체제 안에서 엔드 스펙을 찍은 하드 유저들의 입장에서 빅뱅 전 메이플스토리는 그야말로 미개했던 과거로 여겨지고 있을 뿐이다. 게다가 2019년 들어 영미권에서 베이비 부머 세대의 낡은 가치관이나 꼰대스러운 면을 조롱 및 비하하는 의미로 "OK Boomer"[* 부머는 베이비붐 세대(즉 구세대)를 뜻하는 속어이며 우리나라 식으로는 "네다틀"과 비슷한 뉘앙스다.]라는 밈이 생겨나자, 유튜브의 메이플 관련 영상에서 빅뱅 이전을 바탕으로 한 서버를 만들어 달라는 한 유저에게 다른 유저가 이런 말을 하는 경우가 생겨났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zfrUKyQ7d4|GMS 공식 영상 댓글]] 과거에 비해 이 시기의 메이플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부정적으로 돌아선 관계로 부정론을 먼저 설명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